찰옥수수 vs 초당옥수수 차이 비교, 텃밭에는 어떤 옥수수를 심어야 할까?
여름이 가까워지면 수확을 준비하시는 분들중 가장 많이 찾으시고 심으시는 작물 중 하나가 바로 옥수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직접 키운 옥수수는 마트에서 구매하는 것과는 다른 특별한 맛과 수확하는 즐거움이 있는데요.
이런 옥수수를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활용할수있는 요리도 다양해서 처음 심으실때 아래같은 고민 많이 하실꺼 같습니다.
옥수수 한가지 종류만 있는줄알았는데 종류가 몇가지 되니 뭘 심을지 고민되시는거죠.
찰옥수수를 심을까, 초당옥수수를 심을까? 하는 고민이요
옥수수의 종류를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초당옥수수,찰옥수수,흑찰옥수수,단옥수수,팝콘용 옥수수가 있습니다
텃밭용으로 많이 선택하는 순서
1.찰옥수수 -> 재배 난이도 낮고 실패가 적음
2.초당옥수수 -> 단맛 때문에 인기 높음
3.흑찰옥수수 -> 색다른 맛과 외관
4.단옥수수 -> 부드러운 식감 선호 시
이처럼 가장 텃밭에 많이 심으시는 인기 옥수수는 , 초당옥수수와 찰옥수수랍니다
물론 찰옥수수와 초당옥수수를 대부분 선택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도 찰옥수수와 초당옥수수를 매번 같이 심어서 수확해먹는데, 맛과 외형특징이 확실히 다릅니다.
그래서 오늘은 위 두종류에대해서 특징과 차이 , 심는시기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찰옥수수 vs 초당옥수수 차이 비교
| 구분 | 찰옥수수 | 초당옥수수 |
|---|---|---|
| 심는 시기 | 4~5월 중심(지역에따라편차있음) | 4~5월 중심(지역에따라편차있음) |
| 재배 환경 | 햇빛 좋은 곳, 배수 좋은 토양 | 햇빛 좋은 곳, 배수 좋은 토양 |
| 물 관리 | 생육기 충분한 수분 필요 | 생육기 충분한 수분 필요 |
| 비료 관리 | 기본 옥수수 관리와 동일 | 기본 옥수수 관리와 동일 |
| 가장 큰 차이 | 쫀득한 식감 | 높은 당도와 부드러운 식감 |
| 수확 후 변화 | 비교적 식감 유지 | 시간이 지나면 당도 감소 속도가 빠름 |
우선 찰옥수수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찰옥수수 특징 과 장점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전통적인 옥수수 품종으로, 씹을수록 고소한 맛과 쫀득하고 차진 식감이 느껴지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그래서 주변 어르신분들 이나 쫀득한 식감 좋아하시는분들이 찰옥수수 정말 많이 심으십니다
주로 삶거나 쪄서 먹으면 고소한맛과 쫀득함이 살아나기 때문에 여름철 간식으로 정말 많이 드셨을꺼 같습니다.
쪄서 먹는 옥수수를 좋아하는 분 , 씹는 식감이 있는 간식을 선호하는 분, 전통적인 옥수수 맛을 좋아하는 사람, 또는 재배 난이도가 쉬운편이라 텃밭에서 처음 키우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작물입니다.
내버려둬도 잘자라는 옥수수라 정말 키우기 쉬웠습니다.
초당옥수수 특징 과 장점
초당옥수수는 이름 그대로 당도가 높은 품종인데요, 일반 옥수수보다 단맛이 강하고 알이 부드러워 생으로 먹거나 살짝 쪄서 먹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반 찰옥수수보다 당도가 높아 요즘은 초당옥수수가 최근 여름철 인기 가 많아졌지요
여름되면 초당옥수수 아이스크림, 초당옥수수 디저트 등을 밖에서 흔하게 봤었습니다.
저도 키워서 생으로먹어봤는데 알갱이에서 단맛이 확 올라와서 옛날에 아카시아 꿀 빨던 때가 생각났었습니다.
식재료에서 단맛이나면 재료가 정말 싱싱하고 맛있는거라던데, 제가 심어봤을때 초당옥수수도 얼마나 좋은 땅에서 영양분을 먹고 자랐느냐에 따라 단맛의 차이가 확연히 있었습니다.
배수가 잘되는 흙이었는데 작년에는 비내릴떄 뺴고는 물을 안줬는데, 이번에 일주일에 2번씩 물주고 일조량도 충분히 주고, 영양제도 줘봤는데 작년보다 당도의 맛이 확연히다르다는걸 느꼇습니다.
과일처럼 달콤한 맛을 원하는 분, 아이들이 먹기 좋은 간식을 찾는 분, 부드러운 식감을 선호하는 분 ,새로운 옥수수 맛을 경험하고 싶은 분께 추천드립니다!
두개 소비 루트를 보자면
찰옥수수는 찐 옥수수, 간식, 옥수수밥, 전통시장 에서 주로 소비
초당옥수수는 생식, 샐러드, 간식, 디저트, 온라인판매로 소비 가 된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습니다.
텃밭에는 어떤 옥수수를 심어야 할까?,간단한 재배법(장점)
사실 알아두시면 좋으신게 찰 옥수수와 초당옥수수는 재배법이 별차이가 없을정도로 같이 키우셔도 좋을만큼 비슷해서 추천드리는데요
재배법 알려드리자면, 심는 시기를 잘 맞추고 햇빛과 물 관리만 신경 써주면 큰 어려움 없이 좋은 수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찰옥수수는 무엇보다 안정적으로 키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오랫동안 우리나라에서 재배되어 온 품종이다 보니 지역별 재배법이나 관리 노하우가 잘 알려져 있어서, 텃밭이 처음인 분도 안정적으로 쉽게 부담 없이 도전하실수 있습니다. 저도 옥수수 첫 시작은 찰옥수수로 시작해봤는데 누구나 수확할때까지 인내심만 있다면 할수있겠구나 하는 작물이었습니다.
반면 초당옥수수는 남다른 당도와 맛으로 재배하는 재미를 안겨주는 품종입니다.
일반 옥수수보다 훨씬 달고 알이 부드러워서, 직접 키워 수확했을 때의 만족감이 특히 큽니다.
무엇보다 수확 직후 바로 먹었을 때의 신선한 맛은 마트에서 사 먹는 것과는 확실히 다른 풍미를 줘서, 텃밭 재배용으로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요.
두 품종 모두 넓은 밭이 없어도 텃밭이나 주말농장에서 충분히 키울 수 있고, 하루가 다르게 키가 자라고 이삭이 맺히는 모습을 눈으로 직접 지켜볼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입니다.
단순히 먹을거리를 얻는 것을 넘어서, 씨앗을 심고 정성껏 가꾸고 마침내 수확하는 그 과정 전체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야말로 옥수수 재배가 주는 가장 큰 기쁨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익숙하고 쫀득한 맛을 원한다면 찰옥수수를, 달콤하고 색다른 식감을 즐기고 싶다면 초당옥수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각자의 취향과 활용 목적에 맞는 품종을 고른다면, 올여름 옥수수 재배가 한층 더 만족스러운 경험이 될 거예요.
찰옥수수와 초당옥수수 지역별 심는 시기 비교
두 품종 모두 따뜻한 기온에서 잘 자라는 작물이기 때문에 봄철 기온이 올라가고 땅의 온도가 충분히 높아진 시기에 파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옥수수 씨앗을 심는 시기는 4월 전후가 적당하지만, 지역의 기후와 날씨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답니다.
남부 지역은 겨울이 빨리 지나가고 봄 기온이 일찍 올라오기 때문에 3월 말부터 4월 초 사이에 파종하시면 좋고,따뜻한 환경 덕분에 발아와 생육이 비교적 빠르게 진행되는 편입니다.
중부 지역은 4월 중순부터 5월 초 사이가 적합합니다. 특히 늦서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너무 이른 시기에 심기보다는 안정적으로 따뜻해진 이후 파종하는 것이 좋습니다.저 또한 늦서리때문에 3월말에서 4월초에 파종했다가 서리맞아 싹이 죽거나 흙이 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중부지역은 남부지역보다 추위가 늦게 사라지니 꼭 2주~한달있다가 심으세요!
북부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기온 상승이 늦기 때문에 5월 초 이후 파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땅의 온도, 즉 지온이 충분히 올라간 상태에서 심어야 씨앗이 잘 발아하고 초기 생육도 안정적으로 진행됩니다.
찰옥수수와 초당옥수수 모두 너무 낮은 온도에서는 발아가 늦어지거나 생육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날짜만 보기보다는 지역의 날씨와 토양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파종하면 건강한 옥수수대를 키우고 맛있는 수확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처음 옥수수를 키울 때만 해도 직접키운거랑 직접키운건 애정이 달라서인지 몰라도 맛도 거친 자연 그대로인 느낌이 듭니다.
이젠 여름만 되면 옥수수를 수확하게 되었는데 어릴 때 먹던 익숙한 옥수수 맛이 떠오르기도 했고, 한 번에 여러 개 수확해서 가족들과 나눠 먹기에도 좋습니다.
옥수수는 종류는 달라도 키우기는 쉽게때문에 텃밭이 있으시다면 여러가지 심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두 품종 모두 장점이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이 더 좋다고 말하기보다는, 키워보시고 내가 어떤 맛을 좋아하고 어떻게 활용할지를 생각해서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수 있습니다.니다.
올해 옥수수를 심으려고 고민하고 계신다면, 찰옥수수와 초당옥수수 각각의 특징을 비교해보고 나에게 맞는 품종을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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