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잎사귀가 노랗게 변했다면? 노균병·흰가루병 구별법
오이 잎사귀에 노란 반점이 생겼는데 무슨 병인가요? 약은 어떤 걸 써야 할까요?
더운 6월이되면 밭이 한참 수확할게 급 많아져서 노동을 많이해야할 시기가 옵니다.
특히 텃밭에 오이 심으셨다면 이맘쯤 병해충과 반점등의 증상이 나타나시는 분들 많으실거같습니다.
제가 키운 오이 또한 매년 반점과 병해충이 동반된답니다
무럭무럭 잘크던 과실이 병들고 그러면 인터넷에서 정보도 많이 찾아보고 여러 공부 하게 될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제가 경험으로 깨달은 정보를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이 잎사귀가 노랗게 변했다면? 반점이 생기는 가장 흔히 생기는 원인 3가지
6월되면 7월과 근접해 가장 걱정되는게 장마철이 가까워져서 비가 오는날이 잦아집니다.
이런환경은 과실 작물이 햇빛도 적게보고 습해서 병들기 가장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과실에 생기는 증상중 하나가 반점이라면 가장 흔히 생기는 원인 4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노균병
처음에는 잎맥 사이를 따라 노란 반점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동그란 모양이라기보다 잎맥 때문에 네모난 모양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고, 시간이 지나면 노란색이 갈색으로 변하면서 잎이 마르기 시작합니다.
잎 뒷면을 보면 회색이나 보랏빛 곰팡이처럼 보이는 것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때는 노균병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영양 부족인 줄 알고 비료만 줬다가 병이 더 번져 아래쪽 잎을 많이 잘라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노균병은 한 번 퍼지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빠르게 번지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해서 병든잎을 바로바로 제거해주시는게 좋고 평소 통풍을 잘해주시면 예방에 아주 좋답니다.
만약 노병균이 많이 진행됬다면 농약사에 노균병용 살균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 이미 작물 피해가 크기전에 미리 예방하는게 손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이니까 미리미리 관리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두번째 흰가루병
혹시 노란 반점과 함께 잎 위에 밀가루를 뿌린 것처럼 하얀 가루가 생겼다면 흰가루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노균병은 습할 때 잘 생기지만 흰가루병은 비교적 건조한 날씨에도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니 날씨에따라 증상을 보고 파악해 주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하얀 점처럼 시작하지만 점점 잎 전체로 퍼지고 결국 잎이 누렇게 변하면서 말라버리니 미리미리 발견하셔서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병이 원인이 아닌 영양 부족일 가능성
키울때 잘몰라서 기껏 좋은 모종사서 심어놨는데 계속 방치만 하니까 시들시들 해지고 얼룩덜룩한점들이 생길때가 있었습니다만, 비가 한번오고나니 갑자기 무럭무럭 자라서 보니 과실이 새로자랐는데 점도없고 싱싱한적이 있었습니다
공부해보니 비가 내린뒤 작물이 잘자라는 이유가 영양분이 가득해서인데 , 즉 초기에 땅에 영양분을 안주면 비실비실 해서 자라지도않고 병충해에 유독 취약해질수밖에 없었던거 같습니다.
작물키울때 밭갈고 흙에 웃거름을 주는 이유가 다 있었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냥 방치만 하지마시고 사랑과 정성을 주시면 누구나 쉽고 건강하게 키우실수 있을정도로 굉장히 쉬운 작물입니다.
하는지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생각보다 물과 햇빛만 잘받으면 키우기쉬운오이, 초보나 처음 도전하시는분들도 하나씩 키워볼만한 작물이므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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